하나인지, 여러 개인지 결정하기: a/an·복수형·불가산명사
영어는 단어 형태로 수를 결정하는 순간이 다르기 때문에, 한국어에서 자연스러운 느낌을 바로 옮기기보다 결정을 먼저 설계해야 합니다.
Can do: 주어진 명사가 영어에서 가산 명사인지 불가산 명사인지 판단하고, 상황에 맞게 a/an·복수형·some·단위표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1. 핵심 판단 순서
영어에서는 명사를 문장에 넣기 전에, 그 문맥에서 직접 셀 수 있는지 결정해야 합니다. 다음 순서로 판단해 보세요.
- 해당 뜻에서 영어가 그 명사를 직접 세는지 확인한다.
- 한 개면 a/an + 단수형을 사용한다.
- 여러 개의 일반 가산명사라면 복수형으로 쓴다.
- 영어가 그 명사를 직접 세지 않는다면 보통 some이나 a piece of 같은 단위 표현을 쓴다.
중요: 한국어의 ‘들’을 매번 번역하듯 쓰지 않습니다. 영어가 요구하는 수 체계를 먼저 확인합니다.
2. 영어가 세는 방식으로 다시 만들기
하나와 여럿
책 한 권 -> a book
학생 두 명 -> two students
물건을 하나 셀 수 있어 가산 명사입니다.
가구를 양으로 말하기
가구가 좀 필요해요. -> We need some furniture.
furniture는 보통 직접 세지 않습니다.
정보에 단위 붙이기
정보가 하나 필요해요. -> I need one piece of information.
information은 불가산이라 an information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.
조언을 양이나 한 가지로 말하기
조언 좀 해 주세요. -> Please give me some advice.
조언 한 가지 -> a piece of advice
3. 진단 연습: 잘못된 형태와 이유
문장
an advice
an advice
advice는 불가산명사라 기본적으로 an을 붙이지 않습니다.
바르게
some advice
some advice
또는 a piece of advice
문장
two furnitures
two furnitures
furniture는 불가산이므로 복수 -s를 쓰지 않습니다.
바르게
two pieces of furniture
two pieces of furniture
문장
I bought book.
I bought book.
가산 명사를 단독으로 쓰면 관사 필요가 생깁니다.
바르게
I bought a book.
I bought a book.
점검 규칙: 가산성은 실제 사물을 손으로 셀 수 있는지가 아니라, 영어가 그 명사와 뜻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달려 있습니다. 이 레슨에서 다루는 일반적인 뜻의 advice, furniture, information은 보통 불가산입니다.
4. 판단 연습으로 이동
칸을 채우고, 왜 그 선택이 맞는지 이유도 적어보세요.
- I need ___ coffee. / some / a / two / any
- She has ___ idea to share. / an / some / two
- We bought ___ chairs for the room. / a / the / two
- Please give me ___ advice. / some / an / two
- I need ___ information about the course. / some / an / two
해설 이유 보기
- some coffee : 액체 자체를 양으로 말하므로 some이 자연스럽습니다.
- an idea : 모음 소리로 시작하는 단수 가산명사 앞에는 an을 씁니다.
- two chairs : 특정 수치가 있으므로 복수로 둡니다.
- some advice : advice는 보통 불가산입니다. 한 가지를 강조하면 a piece of advice라고 할 수 있습니다.
- some information : 일반적인 뜻의 information은 불가산입니다.
5. 말하기/글쓰기로 전환
본인 일상에서 6개 문장을 쓰고, 각각에서 수를 판단한 뒤 다시 말해 보세요.
- 쇼핑 대화: Could you bring …?
- 회사 요청: I need …
- 친구 대화: We have …
실전 문장 점검이 필요하면 실력에 맞춰 코칭을 계속 연결합니다
실제 문장에 대한 판단 이유를 먼저 쓰고, 그다음 재작성합니다. 판단이 맞으면 문장이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.
